미혼 10명 중 7명, 노부부 보면 결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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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10명 중 7명, 노부부 보면 결혼 생각
  • 백혜진 기자
  • 승인 2019.11.1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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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듀오
사진=듀오

 

결혼을 안한 미혼 10명 중 7명이 노부부를 보면 결혼을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1위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30대 미혼남녀 총 430명 (남: 204명 여: 226명)을 대상으로 ‘노부부가 미혼남녀의 결혼 인식에 끼치는 영향’을 설문 조사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68.6%가 길거리나 언론매체, SNS에서 금슬이 좋은 노부부의 모습을 보면 결혼하고 싶다고 답했다.

특히 ‘취미생활을 함께하는 모습(34.6%)’이 심경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에도 r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21.4%) r커플티를 맞춰 입은 모습(16.3%)  r손주들과 함께 행복해하는 모습 (15.9%) 등 다양한 노부부의 모습에 결혼을 생각하는 경향을 엿볼 수 있었다.

그렇다면, 20 ~ 30대 미혼남녀는 잉꼬 노부부처럼 부부관계 유지를 위해 어떤 노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길까?

설문 항목 중 ‘상대방을 향한 배려심(36.5%)’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두 번째로는 ‘단점을 이해하는 인내심 (27.9%)이 꼽혔다. 이어서 r가정을 지키려는 책임감(16.3%) r서로 양보하는 희생정신(11.6%) r부부간의 사회적 지지(7.0%) r기타(0.7%) 등의 순서로 집계됐다.

듀오 홍보팀 유정아 선임은 “인생에서 중요한 건 함께 살아갈 사람을 찾는 것이다"며, “듀오는 중년ž노인의 행복한 재혼에도 힘쓰고 있으며, 듀오 아카데미를 통해 신혼부부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시는 분들이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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