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청년 지원 달라진다... 서울시ㆍ경기, 면접수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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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청년 지원 달라진다... 서울시ㆍ경기, 면접수당 지원
  • 장영선 기자
  • 승인 2019.12.26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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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부터 취업난에 시달리고 있는 청년들에 대한 지원이 확대된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에 거주하며 가구소득이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9∼34세 미취업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6개월을 지원하는 청년수당 프로그램의 대상 인원이 1월부터 3만명으로 늘어나며 자격요건이 되면 모두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2019년까지는 심사로 선발된 7천명에게만 지급됐다.

서울시 뿐만 아니라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1인당 1회 3만5천원씩 최대 6회에 걸쳐 면접수당을 지원한다. 취업 준비 중인 청년들을 위한 취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된다.

또한 도내에 거주하는 만 18∼34세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수당이 지급되고, 만 13∼18세 청소년들은 교통비 일부를 지역화폐로 돌려받는다. 만 13∼18세는 연간 최대 8만원, 19∼23세는 연간 최대 12만원을 받는다.

아울러 31개 전체 시군 고등학교 신입생에게는 교복이 무상 지급되며, 모든 초·중·고교에 공기정화장치(환기 설비 및 공기청정기)가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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