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중장년층 1인가구 복지 서비스 위한 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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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장년층 1인가구 복지 서비스 위한 전수조사 실시
  • 장영선 기자
  • 승인 2020.01.0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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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택시
사진=평택시

경기 평택시는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는 1인가구에 발맞춰 2020년 주민등록 사실조사와 함께 3월 20일까지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대상으로는 고용불안이 큰 중장년층 1인가구다.

이번 조사는 질병, 가족관계 단절, 실직 등 복지욕구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사유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받지 못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40세~64세 중장년층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한다.

통장과 이장이 거주사실 조사를 통해 복지위기 우려가구를 발견하면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이 2차 방문‧상담을 통해 공공서비스 및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앞서 평택시는 지난해 만 50∼만 64세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를 통해 158명의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원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위기 가구를 발견하기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도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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