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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단 4일" 10명 중 6명, 접근성 좋은 국내 여행 계획
백혜진 기자  |  smile07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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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7  11: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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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코노믹=백혜진 기자] 다가오는 설 연휴가 사흘에 불과해 짧은 연휴를 이용해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국내여행을 떠나는 여행객이 늘 것으로 보인다.

인터파크투어는 설 연휴를 활용한 국내여행 계획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972명)의 65%가 국내여행을 떠날 것이라고 답했다. 국내여행 계획 이유는 '쉽게 떠날 수 있는 접근성'(44%), '고향방문과 여행이 동시에 가능한 점'(21%)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여행 동반형태에 대해서는 '부모님'(29%), '자녀'(26%), '배우자·연인'(25%)가 1~3위를 차지했다. 혼자(7.9%) 혹은 친구(7.6%) 대비 월등히 높았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명절인 만큼 가족여행을 선호했다. 아울러 여행을 떠나는 지역은 '제주'(32%), '강원'(15%), '서울'(9%) 순이다.

여행의 목적은 '힐링·휴식'(49%), 호텔에서 쉬고 즐기는 '호캉스'(20%)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유명 관광지 방문'(7%), 'SNS 핫 플레이스 방문'(6.7%), '숨은 명소 방문'(4.1%) 등 보다 높은 응답을 보였다.

숙박 형태는 '호텔'(52%), '리조트'(22%), '펜션'(16%) 순이다. 설 연휴 여행 기간은 '2박 이상'(46%), '1박 이상'(32%), '3박 이상'(15%) 순으로 선호했다. 1인당 여행경비는 '10만~20만원대'(34%)와 '20만~30만원대'(30%)를 계획했다.

인터파크투어 박혜련 마케팅팀장은 "설은 온 가족이 다 함께 모일 수 있는 명절인 만큼 친구·혼자보다 가족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것 보다 여행지에서 좋은 숙소를 예약하고 휴식을 즐기는 형태를 가장 선호했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파크투어는 오는 8~28일 '국내호텔 베스트 어워즈' 기획전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호텔 무료 숙박권, 여행지원금·영화예매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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