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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10명 중 7명 "올해 해외여행 계획 있다"
백혜진 기자  |  smile07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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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2  14: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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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이코노믹=백혜진 기자]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올해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며 여행 장소로는 동남아시아 지역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외국어 교육 전문 기업 시원스쿨이 최근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새해 해외여행 계획'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 해당 설문조사에는 20~50대 남녀 직장인 750명이 참여했다.

올해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 있는지를 물은 결과, 전체 설문참여자 중 72.9%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연령별로는 ▲20대 직장인 64.9% ▲30대 73.0% ▲40대 75.7% ▲50대 79.2%로 연령이 높을수록 해외여행을 갈 계획이라는 응답자가 많았다.

해외여행을 가려는 이유(복수응답)는 '친구들 또는 가족과 추억을 쌓고 싶어서'가 응답률 50.8%로 가장 많았다. 이어 '휴식 및 재충전의 시간이 필요해서(42.2%)'가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특별한 이유 없이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서(17.7%) ▲부모님 생신 및 결혼기념일 등을 기념하기 위해서(10.4%) 란 의견도 나왔다.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장소로는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지역이 27.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일본(16.1%), 유럽(프랑스·독일·스위스 등 14.3%)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해외여행지를 고르는 기준은 주변 지인의 추천에 의한 결정이 30.9%로 가장 높았다. 이 외에도 ▲TV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22.5%) ▲환율이나 정치, 치안 안정성 등 조건(15.0%)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라온 사진(14.4%) 등 순이다.

해외여행 시기로는 '명절이나 연말 등 특수 시즌을 제외 한 달에 개인 연차를 활용해 다녀오겠다'(53.2%)는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밖에 해외여행을 대비해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다'(38.2%)는 의견과 '경비 마련을 위해 저축 또는 절약'(37.5%) 중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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