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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리콜 대상 차량 운행중지…렌트카가 K5, 소나타? 차주들 불만
김승유 기자  |  kim-s@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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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4  17: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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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홈페이지 캡쳐> 

[아이이코노믹=김승유 기자] 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정부가 운행중지 명령을 지시했다. 이에 해당 차주들의 렌트카 확보에도 비상걸렸다.

14일 정부는 안전진단을 받지 않은 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한 운행중지 명령 내렸다. 이에 BMW 측은 운행중지 기간 동안 렌트카를 확보해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량 대신 렌트카를 제공받은 차주들 사이에서는 일부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다. 이는 기아 'K5'나 현대 '소나타' 등 차량을 렌트카로 받은 차주들이 타 차종 렌트에 대한 불만을 보였다. "동급 차량으로 렌트카를 제공하겠다"는 BMW 코리아의 방침 역시 차질이 생기면서 불만이 커지고 있다.

한편, BMW 코리아 리콜 대상 차량 중 80% 가량이 현재까지 안진진단을 마쳤거나 대기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BMW 코리아 측은 리콜 대상 차량 차주들에 대해 전담 고객센터를 가동하고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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