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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부상, '차출 연기'까지 요청한 뉴캐슬 '어쩌나‥'
안석호 기자  |  ahnsh8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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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8  1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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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기성용이 갑작스러운 부상을 당했다. 이로써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물론 그의 소속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비상이 걸렸다.

7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알 마쿱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C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후반 10분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에 부상을 입고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기성용의 소속팀 뉴캐슬은 그의 부상에 예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대회를 앞두고 파울루 벤투 감독에게 기성용 차출 연기까지 요청했기에 하루 아침에 날벼락을 맞은 것.

기성용은 주축 미드필더 존조 셸비의 부상을 틈타 팀내 핵심 주전으로 떠올랐지만 뉴캐슬은 앞서 치른 세 경기에서 1무2패를 거두는 데에 그쳤다.

한편, 기성용은 8일 오전 나오는 검사 결과에 따라 남은 대회 일정 소화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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