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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류세비, '폭행의혹'에도 팬들은 감싸기
정윤선 기자  |  su-si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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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4  17: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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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뉴스 화면 캡쳐>

[아이이코노믹=정윤선 기자] 유명 피트니스 모델 류세비의 만취난동의혹에도 불구하고 팬들이 지지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다.

류세비 헬스갤러리에 따르면 지난 23일 "금일 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앞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의 가해자가 류세비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기에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공식적으로 입장 표명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며 류세비 만취난동의혹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팬덤은 “류세비는 너무나도 여린 마음을 지녔지만, 스스로를 끊임없이 단련했기에 지금의 자리에 올라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면서 "팬들은 당시 무슨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을 것이라 굳게 믿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헬스 갤러리 일동은 류세비가 세계에서 더욱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지할 것임을 밝히며, 이번 논란에 대해 분명한 입장 표명을 통해 하루빨리 여론을 잠재워 주길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 강남경찰서는 22일 새벽4시께 피트니스 모델인 30대 여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곧바로 해당 모델은 류세비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류세비는 이날 오전 4시쯤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논현동 한 클럽 앞에 있던 30대 남성 A씨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류세비는 이 과정에서 폭행을 말리는 B씨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경찰은 류세비를 일단 귀가시켰다. 이후 다시 불러 당시 경위 등에 대해 정확히 조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가중되자 류세비는 자신의 SNS를 비공개로 바꾸면서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상황이다.

한편 류세비는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비키니 쇼트 부문 3위, 스포츠모델 부문 5위 등을 차지한 바 있다. 또 각종 잡지에서 모델로 활동한 그는 OCN ‘신의 퀴즈4’ MBC ‘트라이앵글’ 등의 드라마에서도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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