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안재현 드라마 촬영 여배우와 외도"…오연서 ㆍ김슬기에 '불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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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 드라마 촬영 여배우와 외도"…오연서 ㆍ김슬기에 '불똥'
  • 정윤선 기자
  • 승인 2019.09.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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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캡쳐>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의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을 폭로하면서 해당 배우인 오연서에게 불똥이 튀었다.

해당 드라마에 오연서가 안재현과 주인공을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에 오연서 측은 즉각 반박자료 배포는 물론 법적대응까지 예고했다.

오연서 소속사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구혜선이 인스타그램에서 언급한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강조했다.

아울러 "당사는 이런 추측성 글을 공식적인 SNS에 공개 게재한 구혜선씨에 대해 심각한 명예 훼손이자 허위 사실 유포임을 밝히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예정"날새웠다.

앞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혼 사유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의 외도"라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왔다"며 안재현의 외도를 주장했다.

그는 이어 "항시 그 배우와 카톡을 주고 받으며 웃고 있다는 이야기에 배신감이 들어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팠다"며 폭로했다.

해당 소식은 전한 네티즌들은 안재현과 오연서가 MBC '하자 있는 인간들'을 촬영에 초점을 두고 안재현의 외도 대상이 오연서가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하면서 불똥이 튀게 되면서 오연서의 SNS를 찾아가 악플을 쏟아내는 네티즌들도 발생하고 있다.

한편 오연서 뿐만 아니라 동료배우 김슬기 역시 곤혹을 치르는 모양새다. 

이와 관련 김슬기 소속사인 눈컴퍼니 측은 지난 4일 "MBC TV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을 잘 촬영하고 있다"면서 "염분설에 대해서는 사실 무근이기 때문에 할 말이 없다"고 선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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