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 깜짝 결혼 선언 "내후년 결혼 날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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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 깜짝 결혼 선언 "내후년 결혼 날짜 받았다"
  • 천소연 기자
  • 승인 2019.10.2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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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화면 캡쳐

배우 한보름이 결혼 계획을 밝히면서 주목받고 있다.

한보름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과 같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보름은 "내후년에 결혼할 예정이다. 날짜를 받아놨다"고 고백하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한보름은 놀라고 있는 MC들과 게스트를 향해 "신점과 타로점을 보러 갔는데 '내년 여름에 만나는 분과 내후년에 결혼한다'고 하더라"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원래 이런 거를 정말 안 믿는다. 그냥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같은 시기를 말하더라. 그냥 우연히 보게 됐는데 같은 시기를 말하더라"라면서 "그 이야기를 들은 후 계속 만나는 남자분들을 보고 '이 사람이 내 남편인가?'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엉뚱한 매력을 보인 한보름은 자신의 취미생활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사람을 잘 안 가리는데, 돈이 없을 때 롱보드가 배우고 싶어서 모임에 가입한 적 있다"면서 "모르는 분들과 스킨스쿠버 투어도 같이 갔다. 단체로 가면 저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점점 수입이 생기면서 장비 욕심이 생긴다. 최근에는 프리 다이빙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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