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판정 1년 만에 복귀한 김정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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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암 판정 1년 만에 복귀한 김정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 천소연 기자
  • 승인 2019.10.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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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화면 캡쳐

간암 판정을 받았던 배우 김정태가 근황을 알렸다.

김정태는 지난 28일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하면서 근황을 알렸다.

앞서 그는 2018년 간암 판정을 받고 1년간의 투병생활을 마치고 복귀한 방송이었다.

김수미와 김정태는 영화 '헬머니'에서 모자(母子)지간으로 호흡을 맞춘 뒤 5년만에 상봉했다.

특히 김정태는 이날 방송에 출연해 간암 판정을 받은 사연에 대해 고백했다. 그는 간이 안좋은 집안 내력탓에 정상인 보다 30배가 높은 간수치를 기록했다고.

그는 "다행히 항암 치료가 모두 끝나 호전됐다"면서 "3개월에 한 번씩 체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시에 그는 갑작스러운 간암 투병으로 인해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성격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투병을 하면서 자신의 뒷바라지를 해준 아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김정태는 김수미의 국밥집에 초대를 받고 "돌아가신 엄마가 부르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라며 울컥했다. 이에 김수미는 위로를 건넸고 결국 그는 참았던 눈물을 터뜨리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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