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키시스, 바로크 디케이의 다가오는 공포 RPG”
인디 게임 개발자로 유명한 바로크 디케이의 트위터 계정이 이번에는 카테키시스 모기 로고로 “티저”를 게시하여, 이제 공식적인 발표가 이 트레일러를 통해 이루어진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 프로젝트는 여러 해 동안 준비되었으며, 2015년부터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트레일러로 이미 공개되었다. 지금도 게임은 매우 흥미로워 보이며, 현재는 스팀에서 곧 출시될 예정이지만, 앞으로 닌텐도 스위치에서도 이 특색 있는 “픽셀 공포” 스타일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임에서는 캐릭터 사제 도니엘이 다양한 무기를 통해 악마들과 전투하고 RPG에서 이를 개선할 것이다. 이 무시무시한 카테키시스의 종교는 이번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스팀의 공식 페이지에 있는 간단한 정보에 따르면 주인공이 좋은 행동을 할 때마다 지옥의 문이 열리게 된다고 한다. 도니엘은 세상을 영원한 지옥의 불꽃으로 몰고 가지 않으면서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낮에는 착하게 행동하고 밤에는 악마와 싸워야 한다.
공유된 정보 중에는 음악가 마이클 켈리가 작곡한 카테키시스의 음악 중 6곡의 미리듣기와 함께 흥미로운 “개발 일지”도 있다. “Tabal의 찬송가”라는 곡을 들을 수 있도록 플레이어가 첨부된 플레이어의 기능을 사용해보길 바란다.
이 바로크 디케이의 새로운 프로젝트는 많은 게임 팬들이 기대하고 있는 만큼, 출시 전까지 더 많은 정보와 업데이트가 기다려진다. 아이이코노믹에서도 바로크 디케이의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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