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에코시스템, 새로운 지능형 바닥 조명제품 출시
중국의 유명 전자 기업인 샤오미 에코시스템은 다수의 하위 브랜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새로운 지능형 바닥 조명제품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샤오미의 하위 브랜드 중 하나인 미지아(Mijia)에서 출시된 것으로, 전문가들의 기대와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하나는 ‘미지아 테이블 램프 2’로, 스마트 기능과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은 미지아 브랜드로 출시된 첫 번째 테이블 램프로, 60cm 길이의 팔을 갖고 112개의 LED를 탑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이 시각 피로 없이 색을 더 정확하게 재현할 수 있도록 높은 충실도를 제공한다.
또한, ‘미지아 테이블 램프 2’는 HyperOS와 호환되며 음성으로도 조절이 가능하며 Mi Home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도 손쉽게 조절할 수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26유로에 출시되었는데, 가격과 디자인 면에서 뛰어나다.
이 외에도 ‘미지아 테이블 램프 2 라이트’도 함께 출시되었는데, 이 제품은 더 저렴한 가격과 간단한 L 모양의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Ra90 패턴을 통해 용지 위를 균일하게 조명할 수 있으며, 눈에 덜 자극적인 형태로 빛을 전달한다. 또한, 블루 라이트를 중화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들이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해도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중국 시장에서는 10유로에 출시되어 국내 수입에 적합하다.
이번에 출시된 미지아의 지능형 바닥 조명제품은 최고의 지능형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에게 매우 우수한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이코노믹’을 통해 미지아의 새로운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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